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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정서진시장 고려왕족발 솔직 후기|뒷다리 시켰다가 입이 먼저 반성했습니다 (가성비 미쳤음)

by HEE❤️ 2026.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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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만 되면 “오늘 뭐 먹지?”로 하루를 시작하는 부부 미식 탐험대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인천 서구의 핫플(?)
집앞 가정중앙시장, 일명 정서진시장으로 출동했어요.

시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그 익숙한 향…
“아, 여긴 그냥 지나치면 안 되는 곳이구나” 싶은 집이 딱 하나 있습니다.

맞아요. 오늘의 주인공은 줄 서서 먹는 족발집, 고려왕족발입니다.

비 오나 눈 오나 줄이 있는 집이라길래
‘에이, 시장 족발이 다 거기서 거기지’ 했다가
👉 완벽하게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1️⃣ 정서진시장 고려왕족발, 왜 항상 줄이 길까?

시장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사람들이 묵묵히 줄 서 있는 곳이 보입니다.
말이 필요 없어요. 줄이 곧 맛집 인증이거든요.

✔️ 당일 삶은 족발
그날그날 삶아서 내놓는 족발이라 윤기부터 다릅니다.
쌓아두고 파는데도 계속 빠져나가서 “아, 여긴 회전이 빠르구나” 바로 체감.

✔️ 시장 인심 = 양 폭탄
“이 가격에 이 양이 가능해?”
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동네 주민 + 원정 손님이 섞일 수밖에 없는 이유죠.



2️⃣ 앞다리 vs 뒷다리… 부부의 현실적인 선택
족발 앞에서 늘 시작되는 철학 토론.

“앞다리가 맛있냐, 뒷다리가 맛있냐”
솔직히 말하면
✔️ 맛은 앞다리
✔️ 현실은 뒷다리
입니다 😂

앞다리가 더 부드러운 건 인정.

그런데 여기 앞다리는 양이 너무 많아요. 진짜로.
“둘이 먹다 남기면 냉장고에 족발만 3일 보게 될 듯…”

그래서 저희는 뒷다리로 결정!

대신 소문으로만 듣던
👉 “고려왕족발 뒷다리는 앞다리급이다”
이 말이 사실인지 직접 검증해보기로 했습니다.




3️⃣ 집에서 포장 오픈!

🥩 뒷다리 맞아…? 의심부터 들었던 비주얼
포장지를 여는 순간
윤기 좌르르 흐르는 족발 등장.
“어… 이거 진짜 뒷다리 맞지?”

✔️ 식감
퍽퍽함? 그런 거 없습니다.
살코기는 결대로 부드럽게 풀리고
껍데기는 젤리처럼 탱글탱글.

✔️ 맛
짭짤하면서도 한약 향 과하지 않음.
비계와 살코기 비율도 딱 좋아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 결론: 뒷다리 무시한 과거의 나, 반성.





4️⃣ 족발엔 역시… 막국수 (이건 반칙)

족발에 막국수 빠지면 서운하죠.
여기 막국수는 족발 서포터 역할 100점입니다.
매콤 + 새콤
기름기 싹 정리
한 젓가락 크게 떠서 족발 올리면
그 순간만큼은
“아… 오늘 하루 잘 살았다” 싶어져요.

⭐ 최종 솔직 평가 (재구매 의사?)

✔️ 맛 ★★★★★
→ 뒷다리 편견 깨버림
✔️ 양 ★★★★★
→ 둘이 먹다 배부르고, 남기면 또 행복
✔️ 가성비 ★★★★★
→ 시장 족발의 정석 그 자체

정서진시장 오셨다면
줄이 조금 길어도 고려왕족발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특히

👉 “앞다리 양 부담된다”
👉 “가성비 좋은 족발 찾는다”
👉 “뒷다리 맛있는 집 찾고 있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망설이지 말고 뒷다리로 가세요.
오늘 저녁 메뉴 고민 중이신가요?
쫄깃한 족발 한 접시 + 막국수 한 그릇
생각만 해도 행복하지 않나요 🐷

👇
여러분은 족발 앞다리 vs 뒷다리
어느 파이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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