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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대동제 후기 | 윤하·TWS·QWER 총출동한 2025 Sunburst 생생 리뷰!

by HEE❤️ 2025.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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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시립대학교 축제] 대동제 'Sunburst' 현장 스케치! (5월 19~21일)


서울시립대학교의 대표 축제, **2025년 대동제 ‘Sunburst’**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우리가 피워낼 이야기, 개화’라는 주제로, 뜨거운 햇살만큼이나 열정 가득했던 축제 현장을 담아왔어요.

> 기간: 2025년 5월 19일(월) ~ 5월 21일(수)
장소: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
주최: 제61대 총학생회 '개화'
특징: 외부인 출입 가능!



축제 테마: 우리가 피워낼 이야기, 개화

2025년 대동제는 ‘개화’라는 이름 아래, 학생들의 꿈과 열정이 꽃피우는 장을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캠퍼스를 배경으로 펼쳐진 3일간의 축제는, 서울시립대 구성원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었죠.



[DAY 1] 5월 19일(월)
- 개막과 함께 시작된 열기

공연 라인업:

밴드 ONEWE

신예 아티스트 에나(ENNA)


▲ 첫날 저녁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ONEWE 공연 현장

캠퍼스 중앙 무대에는 저녁이 되자 관객들이 빽빽하게 모여들었고, 음악과 함성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DAY 2] 5월 20일(화) - 중간 열기를 이어간 QWER

공연 라인업:

대세 밴드 QWER


▲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간 QWER 공연

이날은 부스 체험도 절정에 달했습니다. 먹거리, 게임, 학과 전시 등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캠퍼스 전역이 들썩였어요.



[DAY 3] 5월 21일(수) - 피날레, 윤하와 TWS로 마무리!

공연 라인업:

감성 보컬리스트 윤하(Younha)

떠오르는 신예 보이그룹 TWS


▲ 마지막 날의 감동을 안긴 윤하와 TWS

윤하의 라이브 무대는 말 그대로 레전드! TWS의 무대는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축제를 아름답게 마무리했습니다.



서울시립대 축제만의 매력 포인트!

✔ 학생 주도 부스 운영

각 동아리 및 학과에서 기획한 부스는 그야말로 열정의 결정체!
직접 만든 음식, 참여형 게임,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했습니다.

✔ 외부인 참여 가능

서울 시민들과 타 대학 학생들도 자유롭게 출입 가능해 축제의 외연을 넓혔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지역 밀착형 축제의 모델이었습니다.

✔ 총학생회의 섬세한 운영

제61대 총학생회 '개화'는 안전, 환경, 편의까지 꼼꼼하게 챙겨 축제 내내 질서 있는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현장 스냅] 사진으로 보는 축제


▲ 친구들과 함께한 먹거리 부스


▲ 경품 이벤트 구역


▲ 불빛으로 물든 캠퍼스

더 많은 사진은 서울시립대학교 총학생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총학생회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마무리하며

2025 서울시립대학교 대동제 ‘Sunburst’는 이름처럼 햇살처럼 반짝이는 축제였습니다.
학생들의 열정과 관객의 환호가 어우러진 3일간의 여정, 내년에도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 여러분은 어떤 순간이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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