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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2

하반기 전공의(레지던트) 모집 지원자격 하반기 전공의(레지던트) 모집에 대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 개요 - 2023년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은 총 7,707명으로, 주요 진료과별 모집 인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아청소년과: 4명  - 흉부외과: 2명   - 산부인과: 3명  - 가정의학과: 3명  - 응급의학과: 2명 전공의 사직 현황- 정부에 따르면 전체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중 절반 이상인 7,648명이 사직 처리되었습니다.- 특히 서울대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의 경우 전공의 사직률이 92%에 달했습니다. 하반기 모집 계획- 수련병원들은 이러한 사직 사태에도 불구하고 7,707명을 하반기에 모집할 계획입니다.- 일부 대학병원은 기존 전공의들의 자리를 비워놓고 일부만 뽑을 예정이며, 지방 병원들은 사직 처리 자체를 보류하고 예년처럼 .. 2024. 7. 19.
서울대병원 교수들의 무기한 휴진 이유 서울대병원 교수들의 무기한 휴진 이유   1.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하며 무기한 전체 휴진을 결정. 이는 제자들을 앞세워 의사 집단 이기주의를 부추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2. 열악한 진료 환경: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할 수 없어 휴진이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수들이 지쳐 하나둘 순직 대신 사직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3. 정부의 무대응: 교수들은 "이미 의료 붕괴가 시작됐는데 정부가 귀를 막고 도대체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4. 수술장 가동률 하락: 전공의 사직 이후 수술장 가동률이 평균 62.7%에서 33.5%까지 떨어질 것으로 비대위는 예상했습니다. 추가로, 서울대병원 교수들의 휴진은 환자.. 202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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